Monday, October 30, 2017

자신에 대해 얘기하기 2 (I am +전시사+장소)



"I am" 다음에in을 사용하면 "~~에 들어가 있다"라는 의미로 씁니다.
at을 사용하면 "~~에 현재 위치해 있다"라는 의미로 씁니다.
in과 at은 바꾸어 써도 상관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on은 물리적으로 내가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보다
무엇을 하고있는가를 의미하는 경우입니다.



"I'm in the shower."
"I'm in the lobby."
"I'm in a car."
"I'm in a house."
"I'm in a school."

"I'm at the grocery."
"I'm at the mall."
"I'm at the doctor's office."
"I'm at the park."
"I'm at the airport."

"I'm at the mall."
"I'm in the mall."
"I'm at the park."
"I'm in the park."
"I'm at the grocery."
"I'm in the grocery."

"I'm on the phone."
"I'm on my computer."
"I'm on a bus."


전치사는 많기도 하지만 용법도 까다롭습니다.
이곳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 세가지만 둘러봤습니다.
그증 "on"에 대해 더 보자면,

I'm on a diet. (나는 다이어트 중입니다.)
I'm on the project. (나는 그 프로젝트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I'm on duty. (나는 근무중입니다.)
I'm on time. (나는 정시에 왔습니다.)
I'm on my way. (나는 가는중입니다.)

I'm on holiday. (나는 휴가중입니다.)




자신에 대해 얘기하기 1 (I am + 형용사)


영어로던 한국어로던 대화의 시작은 본인에 대해 얘기하는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본인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특성이 있으며, 어디 있고, 어떤 상태인지를
나타내기 위해서 I am (I'm)을 사용합니다.


"I'm so tired."
 나는 너무 피곤합니다.
"I'm confused."
 나는 혼동스럽습니다.
"I'm happy."
 나는 행복합니다.
"I'm twenty three years old."
 나는 23세입니다.
"I'm hungry."
 나는 배가 고픕니다.
"I'm nervous."
 나는 불안합니다.

"I'm excited."
 나는 흥분됩니다.
"I'm leaving work."
 나는 일하러 떠납니다.
"I'm thirsty."
 나는 목이 마릅니다.
"I'm from Seattle."
 나는 시애틀에서 왔습니다.
"I'm extremely tired."
 나는 극도로 피곤합니다.
"I'm very happy."
 나는 매우 행복합니다.
"I'm terribly hungry."
 나는 지독하게 배고픕니다.
"I am super excited."
 나는 무척 흥분돼 있습니다/
"I'm very nervous."
 나는 매우 불안합니다.


위문장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문법적으로 설명하자면
간단치 않은 것들입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배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m on a diet.
I'm on the project.
I'm on duty.
I'm on time.
I'm on my way.

I'm on holiday.